원래는 디카 가게인데 컴터가게로 각색됨

그래서 이 짤이 탄생

이런식으로 당시 뉴스에 보도되면서 용산상가 망하는데 큰 역할을 함
(물론 인터넷 매장 확대 + 스레기 용팔이들도 실제로 많아서 그럼)

흠….당시 뉴스

이 사람이 해당 기자인데.. 이분이 3일 정도 들락날락하면서
했던 견적 또 내고 또 내고 사람이 미쳐버릴 정도로 고의적인 영업 방해를 했다는 걔 용팔이 주장
기자는 반복적으로 방문한 거 시인함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와 재판까지 갔는데, 중재위는 기각했고
재판은 대법원까지 가서 KBS가 500만원을 물었다.
아직도 활발히 활동중이심

근데 이 주장은 당시 용산 직원의 말이고, CCTV가 따로 없다는데..

이에 대해 기자와 KBS측도 반박을 했음

500만원을 배상한건 초기 보도에서 1초 정도 얼굴이 노출된 초상권 침해 때문이지
보도가 잘못된 건 아니었다고 함

걍 둘 다 잘못했다는 쪽으로 가죠? 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