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31살 차이면 여자도 그렇고 남자 쪽에서 그럴 마음이 드냐..?어우..
아무튼 그들의 스토리..
신병이 심해진 여자 (무속인이 되지 않으면 계속 발작일으키고 귀신보이고 그러는 거..솔직히 이것부터 잘 모르곘음ㅇㅇ;)
집안에서는 아빠도 사업 실패했고, 딸도 엇나가면서 이럴거면 걍 연 끊자고 함
그때 여자를 지극정성으로 챙겨줬다던 이 할아저씨
여자는 오히려 이것 때문에 나이들어보이려고 새치를 냅두고 산다고…
아들도 생겼다고 함
어우..여기에 이제 온갖 스윗 5060 아재들이 댓글을 달기 시작함.. 나도 희망있구나 어쩌고 저쩌고….
악플도 많이 달림 왜 저렇게 만나냐 난 이해 안 간다
나같아도 내 딸 의절한다(ㅋㅋ)
등등…
아 ㅋㅋㅋㅋ
ㄹㅇ..
나도 솔직히 31살 차이? 이해 안 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