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스윗 양남들과 한국 고수들의 만남…!! 한식대첩 고수외전 [5편]

스윗 양남들과 한국 고수들의 만남…!! 한식대첩 고수외전 [5편]


스승을 만나러가는 첫번째 주자 아말…


아말의 스승은 바로 전라도 대표 고수 김혜숙씨!


아말은 영어쓰고.. 
김혜숙씨는 한국어로 물어보고…
서로 못 알아들음


(번역해줘 제작진 ㅅ발아)


대화를 나누다보니 김혜숙씨의 아들과 아말은 동갑이었음 (36살)


그리고 한식대첩 시즌3에서 준우승 했던 김헤숙 고수


콩끼리의 만남.. 알콩달콩


만나자마자 게요리를 알려주는 스승님


물릴까봐 게를 만지지도 못하는 아말ㅋㅋㅋ
그 덩치에 쫄았누 ㅋㅋ


는 편집하고 명예한국인 파브리치오의 차례


파브리의 스승은 충청도의 이영숙 고수!


스마트하게 핸드폰 번역기를 쓰는 스승님…


파브리가 계속 하이파이브 하면서 좋아함ㅋㅋ 커엽ㅋㅋ


무릎꿇고 앉는 파브리치오…


파브리라고 불러주세요 my lady


자기 이름을 아름답게 말해준다면서 목소리가 좋다고 함
스윗양남ㄷㄷ


오메 왜그랴~~


거기에다가 파브리가 챙겨온 선물들…
제면기, 올리브 오일, 페스토, 오레가노, 발사믹 식초, 이탈리안 고추, 이탈리안 토마토, 그외의 온갖 거…


파브리…사람이 진짜 진국이여…


마지막은 파브리가 직접 쓴 한글 손편지…


스윗양남 미쳐버리겠네 ㅋㅋ아 ㅋㅋ


이태리산 허그 카운팅 -1


This is 이탈리아 남자…


다음은 까칠양남.. 캐나다의 데일!


따..딱히 스승님이 보고 싶은 건 아니라니까..?

데일의 스승은 서울 임성근 고수!
과거 한식대첩 우승자였음ㅋㅋ


우승자끼리의 만남ㄷㄷ
바로 커밍아웃 쿨하게 조져버림


다음은 벨기에 마셀로!


경상도의 최정민 고수가 마셀로의 스승입니다


500년 전 음식을 알려주겠다는 경상도 고수..


벨기에 역사가 500년이 안 되는데…
나 가버릴 것 같아 스승님…


점점 통편집 속도가 빨라지고…
멕시코에서 온 세르히오의 스승은 강원도 ‘권영원’ 고수!
같은 자연주의 요리라서 잘 맞는 듯ㅇㅇ


한국말로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아 ㅋㅋ 역시 국뽕감수성 호감왕 세르히오 ㅋㅋ


배움의 자세가 남다른 세르히오


말 왜케 잘하누


극-찬


(ㅅ발 기분 째지네ㅋㅋ)


그렇게 5개 나라, 5개의 지역이 모두 팀이 결성되고..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