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고든램지도 귀여움에 기절.. 잼민이들의 요리 대결! 마스터 셰프 주니어 [2탄]

고든램지도 귀여움에 기절.. 잼민이들의 요리 대결! 마스터 셰프 주니어 [2탄]


어니언링과 등심버거를 만들고 있는 ‘잭’ 
거르고 에이브리한테 향한 크리스티나


돼지와 사슴고기로 버거를 만든다는 에이브리
성인들보다 칼 잘 다룸ㄷㄷ


다음 순서는 어노잉 오렌지 ‘이안’
8살로 가장 어린 참가자 중 하나임


램지에게 버거 가격을 매기는 이안…


손익계산 ㅆㅅㅌㅊ


돈 줄 거 아니면 꺼져 고든램지


(ㅆ발 좃같은 꼬맹이련)


역시나 8살로 가장 어린 참가자인 ‘카야’
사과튀김과 와규버거를 만든다고 함


본인 나이가 제일 어린 건 오히려 이 프로그램에서 이득이지만
사실 나이와 상관없이 음식의 지식이 중요하다고 함
ㄷㄷㄷ똘똘한 거 보소


집중력 ㅆ ㅅㅌㅊ


그와중에 에이브리 졸귀 ㅋㅋㅋ


제한시간 끝!!!!
TOP 3을 뽑아서 시식하려는 심사위원


비주얼 지리네


TOP 3의 첫 주자는 우리들의 커요미 에이브리!


기뻐죽겄소잉ㅋㅋ


‘스포츠맨의 파라다이스’ 버거를 내놓는 에이브리


식감이 좋은 사슴 + 돼지고기를 쓴 버거에 고구마칩 사이드와 함께
코울슬로(양놈 김치)와 크레욜 소스(다양한 국가의 요리스타일이 섞인 소스라고 함)를 내놓음


잘 익혔다는 고든램지의 칭찬에 혜자 리액션 조지는 에이브릴


심사위원 : 아 존내 귀엽네 ㅋㅋ


그치만 애미야… 빵이 조금 축축하구나….
(성인용 번역 : 니 빵이 너무 물에 젖어서 펠프스가 수영도 할 수 있겠다 XXX아)


다음 심사위원 ‘그레이엄’…
버거 쳐먹어놓고 말을 안 함ㅋㅋ


농락하지 마요 삼촌~~~~~


귀여움 참기 어려운 크리스티나 웃음벨ㅋㅋ


사실 맛있어 수고


“스고이 스고이~~”
에이브릴을 축하해주는 토착왜구


행복사 직전인 에이브릴을 뒤로 하고..


다음 TOP 3는 12살의 디마리아다.
아니 사실 ‘잭’이다.


어니언링 튀김을 사이드로 내놓은 등심버거!


쳐묵쳐묵.
전체적인 평은 전통적이고 잘 익힌 맛있는 버거.
어니언 링이 덜 바삭하고 간이 살짝 부족한 게 아쉽다고 함.
끝.


왜 나는 안 불러주지? 미래의 미슐랭 3스타인데..


음 그러치 그러치~


TOP 3가 모두 정해지자 아쉬워하는 에디슨


하지만 그래도 카이야가 뽑혀서 행복하다며 쿨하게 넘김ㄷㄷ
어른들보다 낫다


버거 설명을 준비하는 정준하


일본의 ‘와규’라는 품종의 쇠고기 등심으로 만든 버거.. 
체다/프로블랑 치즈에 발사믹 케챱 소스가 곁들여져 사과튀김 사이드와 함께 나왔다.
8살짜리가 한 음식 맞누 ㄷㄷㄷㄷㄷㄷ


소박한 요리부터 고급 요리까지 다 할 수 있다는 카야 ㄷㄷㄷ


패티가 약간 크다는 것을 빼곤 호평일색…


5년 전에 아버지가 해준 와규버거 맛을 기억한다고 한다.
ㅆ벌 그때는 3살인데??


TOP3이 모두 평가받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아오키지 아카이누 키자루 


잭 이 12살 양남ㅅㄲ 눈빛 보소 
잘생겼네…

승자는 단 한명! 두구두구두구두구


이기거나 지거나.. 50프로다 브로


승자는 역시나 카야!
슬슬 지쳐가는 토왜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누구보다 열심히 뒤에서 축하해주는 쿨녀 에디슨ㄷㄷ


너무 조와~~ 카야는 미션 우승혜택을 받으러 간다


그 혜택은 다름아닌 다음 미션 요리 면제!
개꿀ㄷㄷ


카야는 다음 미션에 쓰일 재료를 들고 미션구경이 가능한 휴식공간으로 향한다


잭이 우승을 아까워하며 다른 여자애와 하이파이브를 하던 와중….


그저… 같이 떨어져놓고 신나게 춤추고 있는 에이브리ㅋㅋㅋㅋ


카야는 이제 다른 애들이 탈락미션을 하는 동안 심사위원 제빵퀸 ‘크리스티나’의 간식을 먹을 수 있다.


심지어 친구 1명도 데리고 갈 수 있음.
그 친구는 카야 버스로 똑같이 탈락면제 ㄷㄷㄷㄷ


모두가 카야의 선택을 받고 싶어하는 가운데…..!!


요리를 잘하기 때문에 올라갈 자격이 있다며 ‘비비안’을 뽑는다.
얘는 TOP 3도 못 갔는데 인맥힙합 이거 실화냐


아무튼 베프행ㅋㅋ아 ㅋㅋ


그래서 탈락미션에 쓰일 재료는 뭘까??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