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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들은 흐뭇하고 기혼들은 깜짝 놀라는 일화..

헉..하지마?


야무진 저녁 밥상


맛있냐는데 냄새라니~


필사적으로 눈을 피하고 있는 남편…


막걸리 한잔~


삼남매를 둔 아내의 일장연설 시작


노노…


희..


노…


락.. 


그치그치…


“애” 발동..


아냐아냐~~ 그게 무슨소리야~


아..


근데 아내분 ㄹㅇ 고우시네..


아..


‘ㅈ됐다’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


ㅋㅋㅋ


응? 왜?


ㄹㅇ..


헉!


훈훈하게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