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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년째 운영하던 미국의 한 빵집이 불매운동 당한 이유


미국의 한 작은 마을


무려 3대째 운영중인 빵집


신분증을 위조한 손님


심지어 와인도 훔친 18살맨


손주가 쫓아갔더니 도둑 친구들한테 맞음


현장에서 체포된 도둑들…
근데 다음날부터 마을주민들이 이상해졌다


그리고 수백명의 대학생들이 빵집에 몰려들어서 소리를 지르고 있음


????


이게 왜..?


알고보니 지들이 훔쳐놓고 거짓증언을 함


아…………


근데 해당 빵집에는 스티비원더도 온적 있고, 직원도 흑인인데…


미쳐버린 사람들ㅋㅋㅋ


결국 도둑 본인이 털어놔도 일이 너무 커졌는지 대학교 총장은 말을 안 믿음ㅋㅋㅋㅋ


미친련ㅋㅋ


아…


그와중에 암까지 걸린 데이비드..


600억짜리 소송 ON


근데 배상금 안 줘서 그와중에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망


결국 손자 혼자 남은 베이커리…그의 가족과 명예를 잃었던 아픔은 해결되지 못했을 거 같다.
한국이었으면 뭐..ㅋㅋ 돈도 못 받았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