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예전에 은퇴 후가 더 행복하다는 식의 글을 올린 적도 있던 틴탑 캡 (방민수)

최근 그의 유튜브 방송에서 방송계 선배였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저격했다

유노윤호는 이른바 열정맨으로 유명했고

코로나 때 술자리 논란이 터지지만 않았어도 미담이 넘치는 사람이었기에 이미지도 엄청 좋았다

하지만 당시 거짓해명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워낙 커져서, 광고모델도 떨어지고…이미지도 나락에 갔었음
(술집에서 알고보니 안 거릴려고 도망갔고, 유흥주점이었고 등등..)

건물 사는 것보단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말해놓고
가족법인으로 건물을 매입했다든지… 좀 짜치긴 했는데
최근에 컴백하면서 다시 이미지 좋아지는 중임

뭐 암튼 전 아이돌 출신 방민수 씨가 그를 최근에 저격했는데

이분도 좀 심한 발언을 한 적도 있고

탈퇴 자체도 좋게 탈퇴한 것도 아님
뭐 암튼 대충 여기까지 알면 됨니다
아래부터 본문

열정이 과해도 좋지 않다고..

유노윤호 씨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피해를 준다는 식으로 말함

리허설 때 그렇게 크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는데

심지어 다른 소속사 출신이었던 유노윤호가 뭐라 비꽜다고 함

혼난 적도 있다고..

쌍욕ㄷㄷ

문제가 있는 거 같다고 함

이렇게 보면 ㄹㅇ 전부 100%로 하긴 힘들어보이는데..

아 ㅋㅋ유노윤호의 열정은 도대체 ..

마지막에 그 다 같이 모여서 노래 설렁설렁 부르면서 끝내는 거 ㅇㅇ;
하늘에서 빤짝 가루 떨어지고 ㅋㅋ

ㅇㅇ

아… 엄청난 꼰머 열정이노…

이젠 대놓고 싫다고 함

ㄷㄷ…너무 안 한 거아녀?

어?

아…

그건 좀….

댓글 반응…

딱 봐도 피곤하긴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