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단 이번에 나오는 영화 트레일러부터 보자

어딘가에 전화하고… 심각하게 얘기하는 아줌마들.. 중국도 연관이 되어있는 거 같은데..

뻔한 캐릭터도 보이고…

흠……………일단 영화는 재미없을 거 같은데…
아무튼 실화가 뭘까?

아하

진짜 어이가 없네.. 일단 이정도 일이면 한명이라도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무서웠지만 해냈던 성자씨

이래놓고 숟가락만 올린 경찰은 모르쇠 ㅋㅋㅋㅋㅋ

아……..보상금도 안 줌…
이런데 신고든 뭐든 사람들이 하겠어…? 보복피해만 볼텐데?

마법같은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ㅋㅋ
ㅋㅋㅋㅋㅋ참교육 가야겠지?
(는 사실 진정서 별로 소용 없었음)

ㄹㅇ 열받네

바로 한국경찰에 대한 경험담 댓글들이 마구마구 나오는 댓글들ㅋㅋㅋㅋㅋ

아…

아니 실드치는 사람이 정치성향을 떠나서 그냥 어딜가나 1명도 보기 힘드네 ㅋㅋㅋㅋ 이정도야?
(근데 나도 내 카드 훔쳐가서 20만원 긁은 사람 경찰이 수사종결하고 못 잡음)

결론은 100만원 -> 진정서 – > ‘여직원’ 말단한테 경고하고 끝ㅋㅋ

관련 인터뷰 진짜 개열받네 

아..

그저… 대단하다!!